#6 정보를 선택할 수 있는 능력

디지털 노마드를 꿈꾸자!

#6 정보를 선택할 수 있는 능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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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넷이 발달되면서 상류층만 얻을 수 있었던 정보를 누구나 쉽게 얻을 수 있게 되었다.

이로 인해 우리는 인터넷을 정보의 바다라고 부른다.

그런데! 수영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바다에 쓸려 내려가지 않고 자유롭게 필요한 정보만을 선택할 수 있다.

그런데! 수영을 할 수 없다면 바다가 아무리 아름다워도(정보가 많아도) 밖에서 구경만 할 수 있을 뿐 바다를 제대로 즐기지는 못 하게 된다.

이렇게 된다면 세상에 널린 정보는 그 사람한테는 그냥 쓰레기다!

나는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. 저 디지털노마드가 뭔지 알아요!

그런데 알고 있는 것과 실제로 그것을 활용하고 있는 건 완전 다른 문제이다!

그냥 단순히 알고 있는 거라면 난 차라리 모르는 게 더 낫다고 생각을 한다.

몰랐으니 다른 사람을 부러워할 필요도 없고 수많은 정보에 떠 내려가지도 않을 테니 말이다.

 

 

​그리고 객관적으로 한 번 생각해보길 바란다.

초등학생이 학교 공부와 디지털 노마드를 동시에 배운다면 학교 공부를 선택하게 될까?

아니면 디지털 노마드를 공부하려고 할까? 과연 학교 공부를 하려고 하는 학생은 몇이나 될까?

틀에 박히기 전에 어릴 때 완벽한 정보를 접하게 되면 "뭐야? 세상에 이런 게 있었다고!

이거 안하는 사람들 바보 아니야?!"라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누구나 디지털 노마드가 되기 위해 흥미를 갖고 적극적으로 공부하게 될 것이다. 

 

 

 

그런데 세상은 너무 틀을 가르쳐 주고 너무 정해진 길만 가르쳐 주고 있다.

그리고 다른 길은 위험하다고 생각을 하고 다른 길은 1%도 가르쳐 주지 않고 있다.

정말 우리가 자유민주주의 국가라면 수많은 선택지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것들을 알려줘야 되는 것 아닌가?

​누구나 아는 것처럼 아는만큼 만 보이고 아는 만큼 만 실천할 수 있다.

그래서 난 그 수많은 선택 사항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딱 그것만 열심히 공부해야 된다고 생각을 한다.

 

 

그러니 지금 시대는 많은 정보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.

자신의 재능과 적성을 꽃 피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확실한 정보만 획득하면 된다.

부탁한다! 다양한 것들을 많이 배우는데(수능 +학교 공부, 스펙 등) 시간을 뺏기지 말자! 자신의 흥미와 행복한 삶을 위해 확실한 정보에 투자를 하자!

​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만약 수영을 못한다면?!

​1. 수영을 배운다.

2. 배를 산다.

3. 구명 조끼를 구한다.

4. 스킨 스쿠버 전문가랑 같이 바다로 들어간다.

​물을 즐기는 방법은 저거 말고도 많다. 자신에게 맞게 공부하고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선택하길 바란다!!

​디지털 노마드를 꿈꾼다면 내가 쓴 전자책을 한 번 읽어보길 바란다. 읽었는데 실천하기 힘들다면 컨설팅 요청하길 바란다! 자유롭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확실하게 도와 드릴 테니!

모두가 디지털 노마드가 되는 그날까지!

제 생각을 티스토리에 계속 남겨드리겠습니다!

한 분이라도 더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!!

모두 화이팅하자! 힘들다고 지쳐 있으면 힘든 속에서 빠져 나올 수 없다.

화이팅해서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에너지를 부정적인데 낭비하지 말자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