빨래했는데도 옷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면
우리가 빨래를 하는 이유는 깨끗한 옷을 입기 위함이죠!
그런데 빨래를 했는데 오히려 옷이 더 더러워지고 있었다면?
완전 미칠 노릇이죠!!!
빨래 후 빨래에서 꿉꿉한 냄새가 나거나 이물질 묻어 있는 경우가 있을 거예요
이럴 때 많은 사람들이 세제를 더 사용하거나 세제를 바꾸면 된다고 생각을 하죠!
아니면 섬유유연제를 과하게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요!
그런데 이렇게 하면 빨래를 하면 할수록 사용한 세제, 섬유유연제, 세탁슬러지가 세탁조 외벽에 붙게 되어 부패하게 되고 그 결과 곰팡이와 세균이 더 번식하게 되죠
빨래를 했는데도 꿉꿉한 냄새가 난다면
세탁조의 원인이 있는 거예요!!!
똥통에 손을 씻으면 똥 냄새가 나는 것처럼 통이 문제가 있다면 통을 먼저 청소를 해야겠죠
세탁조 세균, 곰팡이, 부폐물 그냥 방치하지 마세요!
숨은때, 찌든때, 묵은때를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세탁조 클리너로 세탁조 청소를 깔끔하게 해보세요
소중한 가족을 위한 깨끗한 빨래의 시작!!!
살림인 세탁조 클리너가 도와줄 거예요
안전한 성분으로 만든 세탁조 클리너의 강력한 세정력으로 살균, 항균 및 소취 효과를 경험할 수 있을 거예요
통돌이세탁기, 드럼세탁기 둘 다 사용 가능한 제품이에요
사용방법은 간단해요
통돌이 세탁기는 세탁조에 40도 정도의 온수를 고수위까지 가득 채운 뒤 세탁조 클리너 전량(100g)을 넣고 약 5~10분정도 세탁기를 가동시켜 제품을 완전히 녹여준 뒤 제품이 녹아있는 상태로 약 90분간 그대로 방치해주면 돼요
세탁조 청소를 처음하거나 오염이 심한 경우 2시간 정도 그대로 두고(단 필요 이상으로 장시간 방치하면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) 90분이 지나고 물 수위를 고수위로 다시 맞춘 후 표준코스(세탁-헹굼-탈수)로 1회 작동 시키면 끝!
드럼 세탁기는 더 간단해요
드럼세탁기 세탁조안에 세탁조 클리너 전량(100g)을 넣고 (절대 세제 투입구에 넣지 마세요!!!)
세탁기 뚜겅을 잘 닫고 표준 세탁코스로 가동하세요
(기종에 따라 사용방법이 상이한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취급설명서를 참조해 주세요)
세탁한 옷에서 꿉꿉한 냄새가 나거나 세탁물에 이물질이 뭍어 있거나 옷읍 입으면 가렵거나 빨래를 해도 찜찜한 기분이 든다면 세탁조 클리너가 필요한 순간이에요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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